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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15)
개키우는개발자 : )
6월18일 퇴사 후 아는 동생의 연락으로 면접 기회가 생겨 운이 좋게 새로운 커머스(B to C) 회사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퇴사 후 이직준비를 3개월 빡세게 할려고 마음먹었지만 면접을 보게된 이유. 1. 직전연봉 대비 큰 상승 2. 개발팀장님 에게 배울게 많을것 같은 확신 3. b to b 서비스에서 b to c 서비스의 경험 이러한 이유로 출퇴근 왕복 5시간의 리스크를 갖고 7월11일 첫출근을 하였고 지금까지 너무 좋은 분위기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왕복5시간의 압박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쥬륵... 그래서 이사를 결정하였고 8월8일에 지금보다 가깝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둥지에서 열심히!! 더 나은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모두..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 하는것 같네요. 비전공자에 자바국비지원을 수료 후 2019년 8월1일 입사한 첫직장(3개월다닌 에이전시 제외) 인데 뭔가 후련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부담감이 크네요. 처음 입사했을때와 비교하면 개발역량은 전혀 높아진것 같지 않고 이렇게 경력만 쌓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며 처음의 열정과 다르게 점점 자기계발도 안하고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발이 너무 재밌고 제가 개발한 서비스를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과 문제를 해결 할 때의 그 보람이 크기때문에 개발자라는 직업을 포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정채된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것 같아 지금이라도 용기를 갖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6월17일부로 퇴사를 하게되며 최소3개월은 최선을..
여기저기 떠도는 말 중에 개발자는 블로그를 하면 좋다. 깃헙을 하면 좋다. 스터디를 하면 좋다. 등등등 좋다는데 일단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게 나름 소소한 재미로 바뀌어 열심히 했던 게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 처음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등록하여 광고를 붙일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전에 일단 구글링 하여 애드센스를 등록하고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적용 방법도 검색하고 여차 저차 하여 등록 후 내 글에 광고가 달리는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한 마음이 들었었죠 ㅎㅎㅎ 와 광고가 붙다니.. 무형의 자산으로 뭔가 수익을 발생이 된다는 생각에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3~4개월간 저의 글에 광고단가는 0이었습니다. 그만큼 가치가 없던가 관심을 끌 수 없던 게시글이었죠 하지만 5..
하루 1000명 방문! ^^
요즘 프로그래밍 및 공부 관련 포스팅 및 1일 1 커밋을 못 지키고 있다.. 방통대 학기도 시작했고 야나두도 봐야하고 오우 쉣... 할게 너무 많지만 그전엔 그래도 어느 정도 소화 가능했는데 요즘엔 1가지도 지키기 힘들다. 첫번째! 가장 큰 이유는 헬스!! ㅎㅎ 재택근무 시행하였지만 회사 앞에 헬스를 등록해놔서 굳이 가지않아도 되는 회사를 출근해서 퇴근 후 헬스 1~2시간 하면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10~11시다 ㅎㅎ 만족도는 높지만 오늘 운동열심히 했으니 하루 정도는 쉬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점점 잠식해온다. 두번째! 잦은 술자리... 저녁 약속이 있을 땐 점심에 헬스장 가서 원하는 부위 40분 힘들게 하고 술자리를 갈 정도로 운동 강박관념이 생김... 왜 이렇게 됐을까..? ㅎㅎㅎㅎ 아무튼 ..
자바 강좌를 들으며 열심히 코딩 코딩... 중에 갑자기 컴퓨터가 버벅거렸다.. 컴퓨터를 오래켜서 인텔리 j가 맛이 갔나? 생각했는데 컴퓨터 안 움직임.. Clrt + Alt + Del 궁극기를 사용했는데 계속 멈춰있음 ..? 뭐지 reset 초필살기 시전 . . . . 결과는 반격 제대로 맞음 ㅎㅎㅎ 일단 노트북 하드가 남아서 그걸로 컴퓨터를 켰다..... 하지만.. windows os가 느려 ubuntu로 설치해놓은 상태... 하지만 난 우분투 초짜..ㅎㅎ 우분투로 windows10 usb 만들기부터 고난의 행군이었다.. 이 짓으로만 3시간... 대망의 usb 세팅 완료!! 그 이후 4시간을 더 삽질 삽질... 하면서 난 해낼 수 있어 고칠 수 있어! 정신 승리하며 무한 구글링 하지만 역시나 실패.. ..
2019년은.. 자바로 취직도 하고 이직도 하고 ~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여 틈틈이 공부도 하고 11월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헬스에 매력에 빠져 1달 동안 쉬지 않고 2시간씩 하니 6kg 정도 감량하고 슬슬 탄력이 붙 어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일은 노잼이였지만 ;( ~ 참 여러모로 좋은 한 해였다.. 하지만 But!!! 나는 2019년의 마지막과 2020년의 시작을 병원 입원실에서 보냈다.. 그 이유는? 오른손 새끼손가락 쪽 손바닥 안에 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했는데 손에 철심 3개를 피뢰침처럼 박아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온몸에 발진 증상까지... 아토피 걸린 것처럼 몸에 붉게 물들더니 엄청 간지러웠다 으으.. 물론 지금은 괜찮음 : ) 하지만 이 수술로 인해 나비효과 마냥 -..
최고의 해 && 최악의 나 Return 2019년 2020년엔 미움받을 각오로 살자
올해를 되돌아보며.. 프론트앤드(퍼블리셔) 에서 백앤드로 전향하기 위해 올해 2월 과정을 마친 후 5월에 웹에이전시에 자바 백앤드 개발자로 입사하여.. 야근.. 야근.. 야야야 근근근을 하며 이직을 준비하는 도중에 지인이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php 개발자를 구인중에 있어 소개를 요청했다. 그 이유는 야근 없음, 내일 채움 공제를 권장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일단 들어가자 라는 마음으로 웹에이전시 프로젝트는 마무리하고 8월 초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 ㅎㅎ 강남권만 고집하던 내가 가디쪽으로 출근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정말 앞뒤 생각 안 하고 이직한 것 같다. 지옥철의 출퇴근 역시 쉽지 않았다.. 사무실 분위기는 이전에 it 회사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지만 동료분들도 매우 좋으신 분들이고 칼퇴를 할 수..
지겨우니 한박자 쉬고 JAVA SPRING BOOT 공부해야지~... 또 지겨우면 VUE 해야지~~ 또 지겨우면 다시 SQL해야지..ㅋㅋ
이년....
5월 20일 날 자바 스프링 기반의 웹 에이전시에 취직 후 7월까지 다니고 몸과 마음이 지쳐 2달 다니고 이직을 했네요 늦게 시작한 만큼 욕심이 많았던지라 자기계발 안하면 망하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망할 것 같아 아는 형의 도움으로 야근이 없고 자사 서비스를 개발하는 PHP 5.3 버전 기반의 백앤드 개발자로 취업을 했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쓰고싶은 말은 많지만 역시 글을 쓴다는건 어렵네요. 좀더 경험이 쌓이고 정신이 맑을때 이런저런 글 쓰러 오겠습니다.ㅋ!
40곳 정도 지원해서 4곳의 면접을 봤다 면접은 항상 적응하기 힘들다 ㅋㅋ 위치,연봉,문화,나이 등등.. 그동안 면접을 보며 피드백 받았던 내용들을 되새기며 되새기며 이력서 수정및 블로그 정리를 해야겠다. 휴 졸려 자야지 ㅋ
자바 스프링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 + 프로젝트 완성후 현자타임이 왔다.. 이력서 넣으면 당연히 연락은 많이 안올것을 예상했지만 ㅠㅠ너무 연락안오니 자존감 떡락 ㅋ 요즘 웹 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기술을 이론적으로 공부하고있다 아 다시 열심히 블로그 작성해서 공부 기록을 남겨놔야지.. 너무 잘까먹음 ㅋㅋ 아 취업하고싶어요~!ㅋㅋ
안녕하세요 ^^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새해 목표는 잘 세우셨나요? ㅎ 전 JAVA 웹 개발자가 목표인 1인입니다 2017년 1월에 프런트 앤드 과정을 수료하고 웹 에이전시 11개월 다닌 후 Back end를 배우고 싶어 2018년 6월부터 JAVA SPRING 과정을 곧 수료하는 늦깎이(34) 개발자 준비생입니다. 나이가 많이 차고 있지만 1월부터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취업 압박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전진하다 보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기에 블로그를 시작하며 올해 정해둔 목표를 이루어 가도록 자주 포스팅하겠습니다 개발자를 꿈꾸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저희 모두 좋은 개발자가 되자고요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